복분자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지금 3달째 먹고 있는데 피곤함도 조금 줄었고 확실히 피부도 좋아졌어요
근데 맨 처음에는 먹고나서 설사가 조금 있었어요 아마 제가 양 조절을 안 하고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양 조절하면서 아침, 저녁으로 조금씩 먹고 있는데 몸이 좋아지는 게 많이 느껴져서 지금은 매달 한 병씩 남편이랑 먹고 있네요
마음에 드는 건 설탕으로 발효하지 않은 점이에요 원액 자체에 몸에 좋은 프락토 올리고당만 조금 들어간 게 왠지 신뢰가 가고 먹을 때도 기분이 좋네요 가격도 다른 상품에 비해서 덜 부담돼서 이 제품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
좋은 상품 감사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