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저기 다니면서 복분자엑기스 복용한지 4년 정도 됐습니다.

복분자가 몸에 좋다는걸 알기에 우리 가족들 모두 함께 먹고있는데

딱히 맘에 드는곳이 없어서 이곳저곳을 다녓는데

드디어 마음에 딱 드는곳을 찾은것 같네요

정말 명품이네요  정말 진해요

팩 뜯다가 잘못해서 흘리는 바람에 화장지로 닦았는데

진한색이 묻어나서 깜짝 놀랐어요

아주 빨간색이 묻어나네요

이렇게 진한 복분자 색은 처음봐요

지금까지 복분자 쥬스를 먹었나봐요

진정한 복분자 엑기스 맞네요

감사합니다 잘먹고 또 올께요